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1월 24일 안양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안양시청은 한 800여 명의 공무원과 시의원들이 쓰는데, 퇴근할 때 보면 길거리에 차도 별로 없고 사람이 안 다니는 죽은 공간”이라며 “여기에 글로벌 기업의 본사를 유치해서 수 만명의 고용 창출을 가져오면 청년들에게 얼마나 기회의 땅이 되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1월 24일 안양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안양시청은 한 800여 명의 공무원과 시의원들이 쓰는데, 퇴근할 때 보면 길거리에 차도 별로 없고 사람이 안 다니는 죽은 공간”이라며 “여기에 글로벌 기업의 본사를 유치해서 수 만명의 고용 창출을 가져오면 청년들에게 얼마나 기회의 땅이 되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최 시장은 “만안구가 슬럼화되고 척박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안구는 행정복합타운으로 만들고 동안구는 경제 중심 타운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1월 24일 안양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민선 7기에 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민선 8기에도 똑같이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최 시장은 “핵심 키워드는 세 가지다"며 "첫째는 시민이고 두 번째는 스마트 도시이며, 세 번째 우리 모두의 가치인 행복한 도시, 이 세 가지를 중단 없이 가져가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전체기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http://www.polinews.co.kr/newsdesk2/artic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한유성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1월 24일 안양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민선 7기에 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민선 8기에도 똑같이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최 시장은 “핵심 키워드는 세 가지다"며 "첫째는 시민이고 두 번째는 스마트 도시이며, 세 번째 우리 모두의 가치인 행복한 도시, 이 세 가지를 중단 없이 가져가려고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한 '민선8기 안양 5대 비전'은 “첫째, 다 같이 성장하
3선 국회의원, 중앙행정부처 장관(행안부, 농수식품부), 광역단체장 등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정치인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11월 7일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펼쳐나갈 인천시정의 방향에 대해서 밝혔다.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3선 국회의원, 중앙행정부처 장관(행안부, 농수식품부), 광역단체장 등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정치인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11월 7일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펼쳐나갈 인천시정의 방향에 대해서 밝혔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제물포는 1883년에 개항이 돼서 대한민국 근대화가 시작됐고. 후에 인천항을 통해서 산업화의 출발점이기도 해서 역사적인, 산업적인, 문화적인 가치가 고스란히 있는 곳”이라며 “제물포의 역사성을 재발굴하는
민선 6기 인천시정을 이끌다가 7기 낙선을 딛고 민선 8기에 다시 돌아온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11월 7일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인터뷰에서 유 시장은 민선 6기때를 회고하면서 “그때는 빚도 많았고, 많은 지역의 현안들이 다 정체 상태에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약속드린 3부(부채, 부실, 부패) 걷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3조 7천억의 빚을 갚아서 그것이 토대가 돼서 지금은 재정이 안정화가 됐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민선 6기 인천시정을 이끌다가 7기 낙선을 딛고 민선 8기에 다시 돌아온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11월 7일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인터뷰에서 유 시장은 민선 6기때를 회고하면서 “그때는 빚도 많았고, 많은 지역의 현안들이 다 정체 상태에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약속드린 3부(부채, 부실, 부패) 걷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3조 7천억의 빚을 갚아서 그것이 토대가 돼서 지금은 재정이 안정화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유 시
[폴리뉴스 강경우 PD]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11월 7일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사회의 발전과 행복을 얘기하지만, 그보다 앞서 ‘국민의 안전’은 그 대전제”라고 강조했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한유성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11월 7일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사회의 발전과 행복을 얘기하지만, 그보다 앞서 ‘국민의 안전’은 그 대전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시장은 "이태원 참사는 법적인 행정적인 부분만 들여다보면 과연 법령을 위배했느냐? 어떤 매뉴얼을 이행을 하지 않았느냐? 하는 다분히 법적 행정적인 차원의 문제를 제기하는데, 그런 차원의 문제로 보면 안된다”며 “국민 안전을 지켜야 하는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한유성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민선8기 지방선거에서 불굴의 의지로 재선에 성공했다. 현역 시장임에도 민주당 공천심사에서 탈락해서, 재심 끝에 경선을 치르고 본선에서 승리했는데, 경기도 전체적으로 민주당 기초단체장이 9명밖에 당선되지 못한 선거 분위기를 감안하면, 지난 임기 중 성과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민선8기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는 박승원 시장, 광명시 미래구상과 정책 현안을 들어봤다.박승원 시장은 지난 10월 27일 발행인인 김
[폴리뉴스 강경우 PD] 민선8기의 첫 교육감 인터뷰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모셨다.임태희 교육감은 3선 국회의원과 당시 여당 정책위의장과 이명박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청와대 대통령실장 등 소위 당·정·청의 핵심을 모두 경험한 명실상부한 국정 운영의 달인이다. 정치권을 떠나 2017년부터 약 5년간 대학 총장으로 교육계에 몸담아 왔던 그가 경기도교육감으로 돌아왔다. 첫 보수진영 경기도교육감으로서 그가 펼쳐갈 경기도 교육의 앞날을 들어본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한유성 기자] 민선8기의 첫 교육감 인터뷰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모셨다.임태희 교육감은 3선 국회의원과 당시 여당 정책위의장과 이명박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청와대 대통령실장 등 소위 당·정·청의 핵심을 모두 경험한 명실상부한 국정 운영의 달인이다. 정치권을 떠나 2017년부터 약 5년간 대학 총장으로 교육계에 몸담아 왔던 그가 경기도교육감으로 돌아왔다. 첫 보수진영 경기도교육감으로서 그가 펼쳐갈 경기도 교육의 앞날을 들어본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9월 7일
[폴리뉴스 강경우 PD] 지난 7월 취임한 민선8기의 첫 교육감 인터뷰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모셨다.임태희 교육감은 3선 국회의원과 당시 여당 정책위의장과 이명박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청와대 대통령실장 등 소위 당·정·청의 핵심을 모두 경험한 명실상부한 국정 운영의 달인이다. 또한 2017년부터 약 5년간 대학 총장으로 교육계에 몸담아 왔던 그가 경기도교육감으로 돌아왔다. 첫 보수진영 경기도교육감으로서 그가 펼쳐갈 경기도 교육의 앞날을 들어본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한유성 기자] 지난 7월 취임한 민선8기의 첫 교육감 인터뷰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모셨다.임태희 교육감은 3선 국회의원과 당시 여당 정책위의장과 이명박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청와대 대통령실장 등 소위 당·정·청의 핵심을 모두 경험한 명실상부한 국정 운영의 달인이다. 또한 2017년부터 약 5년간 대학 총장으로 교육계에 몸담아 왔던 그가 경기도교육감으로 돌아왔다. 첫 보수진영 경기도교육감으로서 그가 펼쳐갈 경기도 교육의 앞날을 들어본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폴리뉴스 강경우 PD]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이 오는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로 나선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캐치프레이즈는 ‘학교를 학교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학생을 학생답게, 교사는 교사답게’다. 여기서 ‘교사’만 주어다. 그는 “교사는 하나의 인격체다. 교사의 협조가 없으면 교육혁신이 힘들다”며 “교사들을 격려하고 자극해 올바른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함께 가자는 의미에서 목적어와 주어를 다르게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리뉴스 강경우 PD]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민간단체)이 오는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로 나선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수료한 조 후보는 지난 1993년부터 2013년까지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2013년 9월부터 명지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중도·보수 진영의 조 후보는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의 상임대표를 역임했고, 특히 지난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로 인천 남동구을에서 당선돼 4년 내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폴리뉴스 강경우 PD] 지난 4월 12일 곽상욱 오산시장은 김능구 대표와 오산시청에서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의 시간을 가졌다. 곽 시장은 현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폴리뉴스 강경우 PD] 지난 4월 12일 곽상욱 오산시장은 김능구 대표와 오산시청에서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의 시간을 가졌다. 곽 시장은 현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이 민선5기 오산시장에 당선된 후 12년 동안 3선 연임을 하며 이룬 성과와 고충에 대한 나눔의 시간이었다. 또 교육도시를 넘어 관광도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과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대책에 대해 상세한 이야기를 설명 들었고, 자치분권 시대에 대한 3선 시장으로서의 경험에서 나온
[폴리뉴스 심석현 기자] 지난 4월 12일 곽상욱 오산시장은 김능구 대표와 오산시청에서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의 시간을 가졌다. 곽 시장은 현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이 민선5기 오산시장에 당선된 후 12년 동안 3선 연임을 하며 이룬 성과와 고충에 대한 나눔의 시간이었다. 또 교육도시를 넘어 관광도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과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대책에 대해 상세한 이야기를 설명 들었고, 자치분권 시대에 대한 3선 시장으로서의 경험에서 나온